[혼자하는 여행 일기]



 

 

애드핏 수익?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애드핏을 달아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동안 애드핏 광고를 몇 개 해놨었습니다.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얼마가 쌓여있을까 기대를 하고 들어가 봤더니.. 수익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최근 수익입니다. 있는듯 없는 듯합니다ㅋㅋ. 아주 많게는 100원, 적게는 10원대로 수익이 납니다. 방문자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초점이 수익에 맞춰진 블로그가 아니라서 애드센스 수익도 별 볼일 없긴 합니다ㅋㅋ

 

 

 


    모인 적립금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5만원이상이 모여야 가능한데 하루에 30원씩으로 계산하면 1년은 더 달아야 첫 출금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하루에 30원씩 벌 바에는 로딩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대형 블로거가 아니라면 출금도 못해보고 끝낼 것 같습니다.

 

    다들 애드핏 잘 쓰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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