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여행 일기]



 

 

갤럭시 카톡 아이폰처럼 미리 보기

    아이폰은 카카오톡이 오면 오는 메시지가 전부 잠금화면에 알림으로 남아있지만 갤럭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카카오톡이 10개가 오면 10개 메시지를 다 볼 수 있지만 갤럭시는 가장 최근에 온 카톡 한 개만 잠금화면에 나오게 됩니다. 아쉽게도 기본 설정으로 잠금화면에서 바로 볼 수 없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앱 알림 기록을 기록해두는 앱을 활용하면 되는데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도 가능하고 갤럭시탭도 가능한 방법입니다.

 

 

 

굿락 노티스타(NotiStar)

    우선 굿락(good lock)을 설치해야 합니다. 굿락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굿락에서 노티스타(NotiStar)를 설치합니다. 

 

 

 


    노티스타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설정이 필요한데 오른쪽 상단의 점 세 개 메뉴를 터치해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NotiStar를 동작시키기를 켭니다. 그리고 이 앱의 핵심인 "잠금화면에서 사용하기"를 켜줍니다. 이 설정을 켜야 잠금화면에서 카카오톡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목록으로 들어가서 카카오톡을 켜주면 됩니다. 카카오톡 말고도 켜고 싶은 앱이 있으면 웬만하면 다 켤 수 있습니다. 이메일도 켜고 사용 중인데 잘 작동이 됩니다.

 

 

 


    잠금화면에서 아이콘의 위치, 모양, 색상, 투명도까지 커스텀 설정이 가능합니다. 잠금화면에서 다른 아이콘에 가려지지 않게 적당한 위치에 놓으면 됩니다. 설정을 마치면 잠금화면에 저렇게 아이콘이 뜨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콘을 밀어 올리기만 하면 잠금화면에서 카카오톡 미리보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톡이 1,2,3,4,5 이렇게 왔을 때 모습입니다. 기본 잠금화면에서는 "5"만 있지만 노티스타를 이용하면 모든 카톡을 미리 보기 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이 카톡을 읽더라도 알림은 노티스타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이때는 하나씩 밀어서 없애거나 오른쪽 아래 모두 지우기로 다 지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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