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여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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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애드핏(Adfit) 가입 신청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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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애드핏(Adfit) >


 

    이전 글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다음 애드핏(AdFit)에 회원가입/ 가입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회원가입 이후 해야 할 일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회원가입을 했으면 광고를 등록해야 한다. 광고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다음 애드 핏(AdFit)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다음 애드핏은 구글 애드센스보다 승인이 훨씬 빠르고 잘 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승인 대기 중인데 바로 승인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 애드핏 승인 신청을 하기 위해서 일단 다음 애드핏 홈 화면으로 들어왔다.

 

 

 

 


 

 

    홈 화면에서 광고관리 탭을 클릭한다. 아직 광고를 한 개도 등록하지 않은 새 아이디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다. 새롭게 등록을 해야 한다. 빨간색 동그라미가 쳐진 '새 매체'를 클릭한다.

 

 

 

 

 

 


 

 

    그럼 이렇게 광고단위 등록을 하게 된다. 매체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 이름이 적혀있을 것이다. 광고 단위명을 정하고 테두리 설정 유무, 광고 새로고침 유무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게 배너 크기 설정이다. 배너 크기에 따라 광고를 달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있다. 예를 들어 300x250 같은 경우에는 본문 우측 상단이나 좌측 상단에 광고 설치가 가능하다. 728x90 같은 경우에는 주로 본문 하단에 광고를 달고 싶을 때 사용한다.

 

 

 

 

 

 


 

    나는 이렇게 설정해보았다. 새로고침은 해도되고 안 해도 된다. 자신이 설정한 초마다 광고가 새로고침 되는 것이다. 30초부터 120초까지 가능하며, 나는 30초로 해보았다. 광고 단위명은 자기 맘대로 하면 된다. 나처럼 광고 크기를 써놔도 되고 '첫 번째 광고' 혹은 '광고 1' 이런 식으로 자기가 알아보기 쉽게 광고의 이름을 정해주면 된다.

 

 

 

 

 


 

 

    이제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붙여넣어줘야한다. 딱 보면 이상한 코드들이 있어서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당황을 할 수 있는데 하나도 어렵지 않다. 일단 스크립트 복사를 누르고,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온다. 그리고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서 플러그인에 들어간 후 'Daum AdFit(모바일)' , 혹은 'Daum AdFit(PC)'를 클릭해준다. 본인이 광고를 달고 싶은 곳을 클릭하면 된다. 나는 일단 PC를 해보기로 했다.

 

 

 

 

 


 

 

    이렇게 광고 크기에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정해져있다. 내가 한 300x250 크기의 광고는 좌상단, 우상단에 광고를 달 수 있다. 상단뿐만 아니라 하단에도 달 수 있는데 이건 좌우로 긴 직사각형 모양의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300x250을 선택한 나는 상단만 선택했다. 광고 위치를 선택했다면 '~~ 크기의 AdFit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아까 복사한 스크립트를 붙여 넣으면 끝이다.

 

 

 

 

 

 

 


 

    그렇게 하고나면 이렇게 '사용 중'이라고 바뀐다. 모바일은 아직 하지 않아서 '추천'이라고 되어있고 PC는 방금 등록했기 때문에 '사용 중'으로 바뀌어 있다. 이제 광고가 제대로 등록됐나 확인해보도록 하자.

 

 

 

 

 


 

 

    다시 애드센스로 돌아왔다. 광고를 방금 등록해서 심사상태가 '심사대기'상태가 되어있다. '심사대기' 상태에서 '승인'으로 바뀌게 되면 그제야 광고를 달 수 있는 것이다. 보통 3일 안에 검토가 끝난다고 하니, 여기까지 문제없이 잘 따라왔다면 승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내가 선택한 위치에 광고가 달려있다. 사실은 진짜 광고는 아니고 시범 광고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아직 승인이 안되어있고 심사단계이기 때문에 승인이 될 때까지 저렇게 시범광고가 달려있는 것이다. 심사가 끝나고 광고 승인이 되고 나서야 진짜 광고가 달리게 된다. 얼른 승인이 돼서 광고를 달아보고 싶다.

 

 

 

 

 


 

    달력이 이렇게 있는데 수익이 생기면 달력에 기록이된다. 가계부처럼 달력에 매일매일 기록이 되는 것이다. 이번 달 달력에 얼마나 채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근데 광고 승인이 돼도 바로 수익을 얻지는 못한다. 애드핏은 수익이 50,000 원이 모여야 출금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방문자 수에 따라서 수익이 결정되는데 50,000 원을 언제 다 모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정말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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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팁 [블로그를 자신만의 글로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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